아재일기

강릉 엄지네 포장마차 맛집 방문

게으른베짱이 2026. 3. 11. 21:51

겨울~ 명절 기간 떠난 강릉여행~

 

하조대에서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식사를 고민하던 중. 맛집을 가보기로 결정.

 

이 때는 몰랐다. 양양에서 흩뿌리던 눈발이~~ 강릉에는 엄청난 눈발로 바뀌는 것을.. 

 

 

원래 웨이팅를 싫어하기에 맛집을 잘 방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오늘은 가보기로 결정. 오늘은. 엄지네 포장마차다. ^^

 

엄지네포장마차 본점 - 네이버지도

 

네이버지도

엄지네포장마차 본점

map.naver.com

 

아침 11시에 열기에 오픈런 하기로 결정. 열시쯤에 출발했는데. T맵에 7대 가는 중으로 나온다. 언능가보자~~

 

가는 도중에 눈이 많이 왔지만 도착~ 전용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11시에 입성할 수 있었다. 

 

 

도착 후 정말 우리가 8번째 순번이었다. ㅎㅎ 정말 도착한 순번대로 자리에 앉았고, 주문을 했다. 주문도 신기하게 순번대로 나오기 시작. 자리는 5분만에 꽉 찼다. 일직오길 잘했다. ㅎㅎ

 

우리의 픽은 꼬막비밈밥 1, 육사시미 1. 이렇게 주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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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시그니처~~ 꼬막비빔밥. 반은 비벼서. 반은 꼬막무침만 나온다. 신나게 먹고 밥 2공기 추가 하였다. 

 

미쳤다. 서울에서는 꼬막이 쓰고 비렸는데, 그런맛이 하나도 없고 정말 단 꼬막의 맛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집은 참기름인지 들기름인지 모르겠지만 향긋한 기름맛이 일품~~~ 아이들과 먹으면서 외쳤다. 미쳤다~~~~~~~~~~~

 

 

두번째~ 육사시미~~

 

신선한 육사시미. 그리고 들기름의  조화가 좋았다. 사실 육사시미는 꼬막 비빔밥에 비해 그렇게 훌륭한 맛은 아니었다. 다만 신선한 고기와 좋은 기름이 만난 맛난 음식으로 기억~~~

 

이집은 정말 기름이 다했다. ㅎㅎ

 

 

그리고 하루 10팀 블로그 영수증 리뷰 특별서비스~~ 10명 한정이니~~ 오전에 끝나겠다. 우리는 바로 신청.. 그래서 나온 서비스~ 오징어 숙회 ㅎㅎ

 

 

이게 서비스라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 정말 부드럽고 생물로 만든 신선하고 따뜻한 오징어 찜이었다. 

 

맛있게 먹었다.

 

 

결국 다 먹음~~~

 

맛집은 잘 다니지 않는 편이지만~~ 이집은 관광지에 유명한 맛집이 아니라~~ 강릉 현지 동네에 유명한 맛집이었고, 그래서 여행객들이 찾게되는 맛집이었다. 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역시 잘되는 집은 이유가 있는 듯 ㅎㅎ

 

 

그래도 최근 강원도에서 찾은 기분 좋은 맛집이었다. 

 

아이들과 한참을 극찬하며 배부르며 나왔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꼬막 비빔밥에 올인해보고 싶다. 

 

강릉 엄지네~~ 엄치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