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신나게 부침개 만들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홍대 나들이~~~
딸은 신나게 옷 쇼핑. 마눌님은 어제 전 부치다가 목걸이가 끊어져서... 덴당........ 목걸이 지출(쉽지 않다.)
돌아다니다. 연남동으로 고고~~~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도저히 느끼한 것은 못먹겠다 싶어서 스시집을 알아보는데...
두둥~ 왠만한 연어집은 문을 닫았네.
그때~~ 저기 한줄기의 빛~~~

연어집이다. 고민하지 않고 바로 고고~~~

오랜만에 연남동에 왔는데. 오밀조밀한 골목에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따뜻한 분위기가 많은 샵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았다.
메뉴도 심플

회를 아주 좋아하시는 아들, 딸님을 위해서 우리는 로이 연어모듬, 일본식 연어 김밥(대형 ㅎㅎ), 연어소바 이렇게 주문.
그리고 시원한 짐빔 하이볼은 필수 ^^
두둥. 메뉴사진

매장은 다찌 같은 장소와 각각의 테이블이 많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있는 곳.
인테리어 따뜻하고, 젊고 친절하신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 분위기가 좋았다.



연어 숙성과 손질이 깔끔하게 되어있었다. 전체적으로 연어가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맛이 참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연어 후토마끼가 1순위. 안에 있는 재료 하나하나가 맛이 분명했으며, 입안에서 잘 어울어졌다.
소바는 딸내미가 완뚝 ^^
혼자와서 드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 맛집인듯.

하이볼은 진리 ^^
분위기 다뜻하고, 갈끔한 연어집을 찾는다면 강추~~ ^^
조용하고 식사하기에는 참 좋은 곳이었다.
연남동에 자주 가봐야겠다. 맛집들이 참 많을 듯 ~~~
[추천: 최고의 맛집정도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을 듯. 좋은 분위기. 좋은 재료. 한번 가보시라.. ^^]
'아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식스 젤 카야노 30! 구멍나다TT (1) | 2024.09.18 |
|---|---|
| 명절에 대한 단상(중년에게 명절은 힘들어 TT) (2) | 2024.09.18 |
| 파란 하늘 반갑다. (Feat:장마) (1) | 2024.07.12 |
| 발로란트 그랜드 파이널 예매 실패 (0) | 2024.07.12 |
| 7월 아침 러닝(워치가 튄다.) (1) | 202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