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일기

젤카야노 30 수선후기(공식홈페이지 - 아쉽지만 만족한다.)

게으른베짱이 2024. 10. 3. 23:07

 

러닝시 내가 애용하는 아식스 젤 카야노 30.

 

안정화로서 다리에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신발이기에 너무 애정하는 신발이다. 

 

그런데.... 두둥.....  앞에 메쉬부분에 구멍이 났다. 

 

오른쪽은 양말에 비칠정도로 구멍이 선명하고, 오른쪽은 이제 시작이다. 

 

마음먹고 AS보낸 녀석.. 그 녀석이 왔다. 

 


 

그런데 말이다. 

 

 

이녀석 수선하는데 만원이 들었다. 그래.. 만원 낼 수 있다.

 

그런데 이 녀석 4월에 구입한 녀석인데.... 6개월도 안 된 녀석인데.... 

 

내발이 조금 이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좀 그렇다.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 보니, 오른쪽은 구멍이 너무 커서 그렇단다. 

 

따질까 하다가 그냥 뒀다. 빨리 보내지 못한 내 잘못이지.(다음부터는 미리 미리 챙기자... TT)

 


 

총기간은 약 3주가 안되었던 것 같다. 

 

보낼 때는 다른 박스로 보냈는데 ㅎㅎ(ABC마트), 아식스 박스로 깔끔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다. 

 

어디 보자. 어떻게 되었는지... 

 


 

 

포장이 꽤 깔끔하다. 포장된 내용에 감동과 만족 ㅎㅎㅎ

 

 

잘 보면 다른 박스이다. ㅎㅎ 그래도 만족한다. 이게 어디인가... ㅎㅎ

 

뒤에 가죽 같은 소재를 덧데어 마감처리했다. 안에서 만져보니 엄지발가락에 접촉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자세히 보면 보이지만 그래도 대충보면 잘 안 보인다. 

 

 

 


 

총평 : 그래도 1년도 안된 신발인데 1만원1만 원 받는 것은 좀 그렇다. 하지만 수선의 퀄리티와 마감정도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그래 1만 원 받는 것도 괜찮다. ^^ 이게 어디인가 ㅎㅎ

 

그런데 서비스 신청과정 중 구입일자와 구매 번호까지 확인하더라. 이번 수선을 맡기면서, 직구 상품을 추가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고민중이다.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정식 구매제품만 서비스를 해주는 듯하다. 

 

일본 여행 예정 중인 직원에게 신발 구매해달라는 부탁은 고민해 봐야겠다.(슈퍼블라스트 2) 

 

암튼.. 또 신나게 뛰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