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버킷리스트 달성하기
그 거대 프로젝트. 한라산 백록담 등산. 코스는 관음사에서 시작하여 성판악으로 완등하기 위한 코스였다.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
총 8.7㎞ [관음사지구야영장→삼각봉대피소(6㎞)→정상(동능 2.7㎞)] 한라산 북쪽코스인 관음사탐방로는 성판악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을 오를 수 있는 8.7㎞의 탐방로이며, 편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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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에 이미 탐방 예약을 진행하였다. 금요일 등반목표라, 목요일 오후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이동.
금요일 등반 후, 시원하게 파티 후 다음날 복귀하기.
전 직장동료들과 함께 하였다.
오전 4시 30분에 기상. 아침으로 어제 포장한 우진해장국을 먹고. 출발하였다. 5시 입산 신청하였지만 본격적인 등반은 6시 부터였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QR로 입장하면서 관리자분이 하신 말씀~~
"오늘 날짜 누가 잡았어요? 오늘 그 사람한테 한턱 쏴요~~ 한라산은 365일 중 60일 정도만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 잘오셨습니다."
그 날짜 잡은 사람이 나다. ㅎㅎㅎ
결론~ 한라산 등산
1) 날씨가 등산의 50% 이상을 좌우한다.
2) 왕복 20km 거리다. 아침 일직 출발하여, 쉬엄 쉬엄 가라~~
3) 관음사, 성판악~ 모두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관음사 코스의 경관이 멋있더라~~ 후회하지 않는다.
4) 바람이 엄청분다. 정상쪽에는 큰 나무가 거의 없다. 춥다. 바람막이 5월달도 필수다.
5) 함께 한 등린이들도 올라갔다. 도전하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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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아침 일출도 너무 멋있다. 제주도는 아침 일출도. 저녁 일몰도 너무 멋진 곳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되었다.


초입은 이러한 분위기다.
제주도 관음사코스는 초기는 숲이 엄청나다. 이끼도 많고, 내가 다녀본 한국의 다른 산들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느낌이 울창한 정글 같은 느낌. 상당히 이국적이고, 새로웠다.


관음사 코스 정리
1) 초반에는 울창한 정글 느낌의 데크 길
2) 미친 계단의 역습
3) 삼각봉 대피소를 지나 멋진 풍경에 감탄
4) 풍경이 멋지지만, 계속되는 계단의 습격
5) 미친 계단의 연속에 좌절
6) 정신이 털릴 즘. 나도모르게 도착하는 백록담








도착 후 맛있는 핫앤쿡 식사타임.
주변에서 다 먹고, 나도 먹고 있는데 방송이 울려퍼진다.
발열팩 음식을 먹으면 안된단다.
엥? 분명히 다른 사람들은 먹으면 된다고 하던데..
그리고 주변에도 다 먹는데?
그냥 먹었다. T.T
진실은 무엇인가?(방송에는 벌금이 있다고 했다.
먹고 정신없이 하상을 시작한다.
하산도 올라가는 만큼의 거리이다.
하산에서 마음을 단디 먹어야 한다.
3번 넘어졌다. 성판악길은 관음사 길과 다르게 현무암 너덜길이 많다.
자칫 주의하지 못하면 넘어질 수 도
내려갈 때는 등산 스틱이 필수이다.




결국 도착완료
안전하게 도착하였다. 도착시간은 거의 여섯시
안전하게 도착 후 택시로 다시 관음사로 이동하였다.
택시비 15,000원으로 이동하였다.
힘들었지만 2026년 나의 버킷 리스트 하나 완료~~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 모두 감사!!
다음에는 어디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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