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일기

2026년 5월 제주 여행의 득과 실

게으른베짱이 2026. 6. 7. 17:57

오랜만에 방문한 제주~~

 

도착 날 살짝 날씨가 흐리고 비가 흩뿌리기는 했지만, 다음날 부터 날씨는 너무 좋았다. 

 

제주시 내의 로컬 고등어 횟집, 고기국수, 한라산 소주...

 

한라산의 웅장한 풍경과 백록담의 속살... 

 

함덕 해변의 멋진 야경과 분위기. 제주 흑돼지.

 

보말 칼국수와 해변에 멋진  까페...

 

모든 것이 완벽했다. 

 

 

 


 

하지만 마무리가 좋지 않았다. 

 

함께한 구성원과 갈등이있었고. 여행후 다시 보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모든 것들이 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관계는 이어지기도 하고, 정말 어이없는 작은 일로 단절되기도 한다. 

 

멋있었던 제주. 하지만 좋은 기억으로만 남지 않았다.

 

이 또한. 추억이 되겠지(?).

 

속상하고, 짜증나고, 화가난다. 

 

여기까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