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일기

식당이 변한다.

게으른베짱이 2025. 12. 17. 22:43

식당이 변한다. 

 

즐겨 찾는 식당의 좋아하던 메뉴가 이름은 그대로인데.........

 

양이 줄어들었고, 맛도 감칠맛이 들하다. 

 

내 입맛과 마음이 변한 것인가? 

 

아니면 가게가 변한 것인가? 

 

모든 사물과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본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관계들이 예전과 다르게 변해간다. 

 

나의 맘이 변한것이냐? 그들이 변한 것이냐? 

 

무엇이 중요한게 아닐게다. 

 

영원한 것이 이 세상에 없듯이.... 

 

각자의 것들이~~~ 세상의 순리대로 변해가는 거겠지..

 

그냥 편하게 흘러가는 대로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