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1박 2일 아드님과 함께 다녀온 여행~~
대관련 용평리조트(스키장)와 속초로 이어지는 겨울여행
아드님의 스키 여행 소원과 함께 맞물려진 겨울 여행을 다녀왔다.
강원도는 언제가도 참 좋은 듯~~
날씨가 참 좋았다. 새벽에 출발한 후 드디어 도착..

대관령에 도착 후 아침식사~ 황태해장국은 못참지 ㅎㅎ 특별 히 블루리본집으로 직행~~
도착 한 대관령은 추웠다. 뜨끈한 황태해장국으로 몸을 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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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덕장 : 깔금한 황태국. 맛갈나는 토속적인 반찬이 굳~ 일직 문을 열기때문에 아침 식사장소로 추천.....
연수나 여름에 개인적으로 놀러온 경험은 있으나 스키는 처음. 아침이라 설질이 꽤 괜찮았다. 물론 오후에는 별로~~~




오늘의 목표~ 오전에 초, 중급 완성. 오후에는 정상에서 내려오는 레인보우 코스를 탈예정이었으나 ㅎㅎㅎ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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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는 정말 멋진 곳 이었다. 눈이 오지는 않아 눈 꽃을 구경하지 못했지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멋진 광경은 왜 스키어들이 용평에 오는지 알 수 있었다.
다만, 코스는 ~~
초급자들에게는 조금 힘이 든 코스들이다. 일단 왕초보 코스는 없다. 초급 코스이지만 맨 처음에 시작되는 부담스러운 경사도는 초급자들의 심장을 떨리게 할 듯..
결론 : 왕초로라면, 용평보다는 알펜시아를 추천한다.(작년에 아들과 초급 연습을 많이 하였다.)
스키장을 찾는 이들이 많이 없다지만, 어린 아이들.. 정말 잘탄다. ㅎㅎㅎ
40중반 스키는 위험한 운동이라는 것을 새삼 느껴본 시간....
이제는 아들이 먼저 슝~~~~~~~~~~~~~ 내려간다.
아~~ 세월아~~~

그래도 멋졌던 정상을 마음에 꾹 새겨본다. ㅎㅎ
스키 마무리 후 속초로 고고~~
조금 비싸도 난 대포항에 간다. 관광지의 맛을 느껴보기 위해~~


블로그에서 추천한 횟집들을 가보았는데. 웬 12만원~~ 역시. 광고는 광고다.
그 옆에있는 횟집.. 오늘의 주인공은 밀치다. 큰 밀치를 잡아보기 위해 물색하던 중. 1.3kg 밀치.. 발견. 8만원 세트 당첨. 앞에 새우튀김 하나사서. 아드님과 맛잇게 먹어본다.
아드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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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완천 추천~~ ^^ 큰 밀치에만 나오는 뱃살. 참 맛있었다. ^^
마무리를 시원한 매운탕과 라면사리로 시마이~~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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