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일기

서울둘레길 3. 불암산(하늘을 품은 포근한 숲길)

게으른베짱이 2026. 6. 20. 14:25

서울둘레길 홈페이지

 

서울둘레길 3길. 

 

이번에는 서울둘레길 3, 4, 5번길을 걸었다. 

 

하나의 실수. 3번길이 쉬워서 4번길까지 걸으려고 하였지만. 하필이면 5번길이 아차산 코스. 

 

5번길을 걷지 않으면 역으로 돌아가는 길이 꽤 길기에 에있~~ 5번길 까지 걷게 되었다. 

 

하늘을 품은 포근한 숲길.... 불암산이다. 

 


 

 

 


 

꽤 긴코스이기는 하지만. 조용한 숲길을 사뿐히 걸어볼 수 있는 기분 좋은 길이었다. 

 

중간에 나오는 불암산 전망대에서 쉬어가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왜 하늘을 품은 포근한 숲길이라고 했는지는....

 

꼭 불암산 전망대를 가봐야 알수 있다. 자~~ 3코스 출발~~~~~~~~~~~

 


 

지난 번 1, 2번 길을 걸었을 때, 체력이 털려서 몰랐는데... 불암산역은 잘보면 엄청난 산세에 둘러 쌓인 곳이었다. 불암산 역에서 5분정도 걸어서 둘레길 초입에 도착. 다행이 날씨가 너무 좋다. 하늘을 품은 포근한 숲길을 걷기에는 최고~~~~~~~~~~~

 

 

지난번 산행에 등산화가 너무 무거웠나보다. 종아리, 엉덩이가 아퍼서 오늘은 기존의 레드페이스 등산화를 신고왔다. 과연 둘레길에는 어떠할지? 가보자~~~

 

 

 

이제 본격적인 둘레길을 걸어본다. 

 

3번길은 어려운 코스가 아니었다. 기분좋은 산길. 흙길. 오솔길을 걸어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코스였다. 

 

길들이 참으로 좋았고, 특히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최고~~

 

 

 


 

초반에 천보사. 경수사 초입을 지나고 불암산 초입 경사길 오르다가 오른쪽으로 우회전하면 본격적인 기분 좋은 길이 시작된다. 지난번 불암산을 한번 와봐서인지.... 친근

했던 길이었다.

 

 

 

 

내가 둘레길을 걷는 이유~~ 이러한 길을 천천히 걷다보면~~ 발걸음의 기분이 너무 좋고, 정신적으로 치유받는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길을 혼자 걸어본다. 미쳤다. 이래서 둘레길~~ 너무 너무 추천한다. 3번길 최고~~~~~~~~~~~~~

 


 

기분좋은 길을 걷다가보면 나오게되는 불암산 전망대~~

 

왜 3번길이 하늘을 품은 숲길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지 알고싶다면~~ 꼭 올라가보길~~~

 

360도로 둘러볼 수 있는 경관이 정말 좋았다. 

 


 

전망대를 지나 기분좋은 숲길을 지나고 내려오다보면... 길의 종착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드디어 화랑대역 도착~~ 반갑다. 4번길아~~

 

 

 

3번길 요약~~

 

1) 기분좋은 숲길을 걸어볼 수 있다. 

2) 걷다가 보면 멋진 서울의 멋진 하늘과 경관을 볼 수 있는 멋진 경관이 나온다. 

3) 체력이 혀용된다면 3~4번길을 함께 걸어본다면 좋을 것 같다.(5번길은 꼭 별도로 ^^)

 

아재의 서울 둘레길 도전은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