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일기

서울둘레길 5. 아차산(사람과 역사를 잇는 길)

게으른베짱이 2026. 6. 20. 15:59

서울둘레길 다섯번째 길. 아차산이다. 

 

"사람과 역사를 잇는 길". 역시... 4번, 5번길은 같이 걸어야 하는 길이다. 

 

5번길을 걸으면서 느낀 것. 

 

1) 아차산. 인기있는 산이다. 특히 젊은이 들이 많은 산.(트레일 러너들도 자주 보인다.) 

2) 계단이 시작된다. 하지만 기분좋은 계단이다.(?) [왼쪽에는 한강의 멋진 풍경. 오른쪽에는 서울 도심 풍경. 눈이 즐거운 산이다.] 

3) 문화재 볼거리. 생태공원이 잘 정비되어 볼 거리가 많은 코스 

 

 


 

시작이 무한의 계단이다. 하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다. 아니 주변과 뒤를 살짝 돌아본다면.... 그 풍경에 취해 기분좋게 오를 수 있는 계단이다. 

 

 

기가 막힌다. 용마산, 천마산, 아차산~~~ 꼭 다시 오리라. 

 


 

고개를 한참 지나면~~~ 지금부터는 아차산 하산길이다. 다양한 문화재와 지역이름의 유래.... 

 

그리고 잠실 롯데타워를 보며 내려가는 미친 뷰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서울 둘레길 5번길... 볼거리가 많고 멋진 코스이다. 강추~~~~~~~~~~~~~~~~~~~~~~~~~~~

 

 

 


 

본격적인 하산이 시작된다. 여기부터는 아차산의 생태공원이 이어지는 길이다. 

 

 

 

 

 


 

드디어 아차산 5번길 완료

 

너무 3, 4, 5번길을 걷고 너무 힘들어 힘이 없다. 근처에 있는 순대국으로 마무리

 

 

 

 

 

 


 

서울 둘레길을 걸으면서 느끼는 것.

 

코스 완주에 욕심을 내면 안되는 것 같다.

 

코스 완주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그 길의 의미담기...

 

그 길위의 풍경. 역사, 문화, 사람들에 관심을 가지고 걸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앞으로는 2코스 이상 걷지 말기...

 

6코스는 어떤 길일까? 기대된다. ^^